여성 솔로가수 안다(ANDA)가 오랜만에 컴백을 알린 가운데 체중 감량 비법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체중감량에 대한 질문에 “가수 데뷔 이후 습관적으로 다이어트를 했고,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고 낮에는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다”면서 “특히 이번에 골반춤이 포인트 안무인데, 이 춤을 추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안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전에는 ‘센 언니’ 콘셉트였다면, 이번에는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순수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특히 그는 체중감량에 대한 질문에 “가수 데뷔 이후 습관적으로 다이어트를 했고,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고 낮에는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다”면서 “특히 이번에 골반춤이 포인트 안무인데, 이 춤을 추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다는 “열정과 독특함은 잃고 싶지 않다. 공백기를 지나 새 음반으로 컴백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특히 이번 음반을 위해 사정봉, 질리안 청, 레오 쿠 등 중화권 스타를 대거 보유한 홍콩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엠퍼러엔테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기반을 마련했다.
‘S대는 갔을 텐데’는 최준영 작곡가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일본 걸그룹 AKB48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PJ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만든 이종훈의 작품이다. 미디엄 템포의 어반 알앤비(R&B) 스타일의 이 곡은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에 표현한 독백체의 가사가 돋보인다.
안다는 오는 26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음반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