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아나운서 “TV조선 이적? 사표 제출도 안했다, 사실 아니야”

[헤럴드 경제] 김주하 MBC 아나운서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이적설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하 전 앵커는 3월 2일 TV조선에 출근한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사진=osen

김주하 전 앵커는 “MBC에 사의를 표명하기는 했지만 사표를 제출하지도 않은 상태다. 사표 수리도 되지 않았는데 자꾸 기사가 나와서 난감하다”면서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 첫 출근 기사는 당연히 오보”라고 강조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는 메인 뉴스를 진행하며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3년 남편이었던 강모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같은 해 10월부터 자신이 진행하던 MBC ‘경제뉴스’와 인터넷 뉴스 등에서 하차하며 모든 공식 활동을 중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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