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박강수, 정규 7집 ‘나비’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정규 7집 ‘나비’를 5일 발매했다.

박강수는 지난 2001년 앨범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벌여왔으며 영화 ‘최후의 만찬’ ‘마파도’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봄바람’, ‘자전거타고’ 등 계절에 맞는 봄 노래들이 박강수의 서정성과 담백한 음악 스타일들이 채워져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비’를 비롯해 ‘무지개’ ‘나무가 되고 싶다’ ‘작은 마당’ ‘인생은’ ‘바닷가에서’ ‘봄바람’ ‘노란기억’ ‘가을도 가고’ ‘춘몽’ ‘자전거타고’ ‘봄날일까’ ‘팽목항’ 등 13곡이 담겨 있다. 기타리스트 타미 김, 함춘호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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