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엑소(EXO)가 미니시리즈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편, 엑소는 오는 7~8일, 13~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과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 촬영을 마쳤다”며 “오는 4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엑소는 이번 미니시리즈에서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한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발탁됐다.
소속사 측은 “이번 미니시리즈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위해 라인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 예정”이라며 “‘꽃미남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가 각본과 제작을 맡았고,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7~8일, 13~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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