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 캠프’ 25주년 기념 앨범 24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 캠프’ 25주년 기념 앨범이 오는 24일 발매된다.

‘배철수의 음악 캠프’는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다양한 팝 음악 관련 정보를 제공해 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또한 ‘배철수의 음악 캠프’는 딥 퍼플(Deep Purple), 메탈리카(Metallica),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리아나(Rihanna)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앨범에는 워너 뮤직,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이 함께 참여해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100곡을 총 6장 CD로 구성했다.

소니 뮤직이 발매하는 앨범에는 아바(ABBA)의 ‘맘마 미아(Mamma Mia)’, 퀸(Queen)의 ‘킬러 퀸(Killer Queen)’,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의 ‘더 복서(The Boxer)’,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빌리 조엘(Billy Joel)의 ‘피아노 맨(Piano Man)’ 등 50~70년대 대표 아티스트의 명곡이 수록됐다.

유니버설 뮤직이 발매하는 앨범에는 리차드 막스(Richard Marx)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 시카고(Chicago)의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Hard To Say I’m Sorry)’,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베이비 원 모어 타임(… Baby One More Time)’, 오아시스(Oasis)의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등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명곡들이 담겼다.

워너 뮤직이 발매하는 음반에는 마룬 파이브(Maroon 5)의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노라 존스(Norah Jones)의 ‘돈트 노 와이(Don’t Know Why)’,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아임 유어스(I’m Yours)’,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등 2000년대 이후 팝스타들의 대표곡들이 실려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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