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감성 로봇이 매끈한 젠틀맨 스파이를 기세를 꺾을 수 있을까.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채피’가 실시간 예매율 20.3%(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하는 ‘살인의뢰’가 18.0%를 기록해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15.1%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채피’가 열풍에 가까운 흥행을 이끌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누르고 정상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차세대 SF 거장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