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개봉 10일 전, 예매율 1위 ‘흥행 예고’

영화 ‘스물’이 개봉을 10일 앞두고 예매율 1위을 차지하며 흥행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영화 ‘스물’이 한국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10 일전인 15일(일)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설 연휴 이후 한달 넘게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채피’ 등의 외화가 차지했던 예매율 1위 자리를 ‘스물’이 탈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스물’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3월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로 평가 받으며 예매율 또한 빠르게 치솟고 있는 상황. 특히, 일반 시사회를 통해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이 더해져 예매율 상승 속도는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물’은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세배우 3인방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코믹 앙상블과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인정받은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이 선사하는 웃음폭격으로 비수기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흥행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물’은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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