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동시기 개봉작 중 최고 평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파울볼’이 개봉 첫 주,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오퍼스픽쳐스에 따르면 ‘파울볼’(감독 조정래,김보경ㆍ제작 티피에스컴퍼니)은 지난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토요일 관객 수(5116명)보다 일요일 관객 수(5558명)가 이례적으로 늘어 입소문의 힘을 기대하게 했다. 


아울러 실제 관람객들의 평점 역시 지난 주 개봉한 영화들 중 가장 높아 장기 흥행의 전망을 밝혔다. ‘파울볼’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네티즌 평점(9.39)보다 높은 9.45의 관람객 평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주 개봉한 ‘분노의 질주’(9.28), ‘화이트갓’(8.00), ‘송원’(6.94), ‘팔로우’(5.61) 등의 관람객 평점은 ‘파울볼’에는 못 미쳤다.

한편 ‘파울볼’은 오직 야구 만을 위해 질주했던 ’야신’ 김성근 감독과 전직 택배 기사, 대리 운전 기사, 헬스 트레이너 등 사연 많은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3년 여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조진웅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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