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밀한 유혹’이 6월 4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1차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다.

21일 공개된 유리구두 포스터는 “신데렐라를 만드는 것은 마법이 아닌 치밀한 계획이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임수정 유연석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정의 다리를 잡고 있는 유연석의 모습과 그를 바라보는 임수정의 모습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더 두 배우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두 사람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위험한 제안 포스터는 인생을 바꾸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찰나의 표정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성열이 지연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심상치 않은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성열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화려하게 나타난 지연의 모습은 “당신의 가진 것의 절반”이라는 대사와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 펼쳐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한 순간에 인생을 바꾸려던 지연의 계획이 순탄치 않음을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그 뒤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강렬한 리듬의 음악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은 매혹적인 범죄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은밀한 유혹’은 오는 6월 4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