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돈없던 시절 에피소드 재조명 “모친 인플란트 매맞아서 번 돈으로 해드려”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 합류한 가운데 그의 돈없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는 과거 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에 개그우먼 장도연과 출연해 어머니에게 임플란트를 해드린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이날 유병재는 부모님께 해드린 선물에 대해 “어머니가 윗니, 앞니 쪽이 많이 흔들리셔서 치료받으라고 했더니 안 받으셨다. 너무 속상해서 싹 다 해드렸다. 순차적으로 하실 줄 알았는데 한 번에 5개를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영자는 “임플란트 5개면 1,000만원 정도 될 건데?”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그러니까요. 매 맞아서 번 돈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유병재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방송작가이면서 뛰어난 개그감각을 선보이면서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유병재는 최근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유병재는 타고난 예능감으로 tvN ‘SNL코리아’의 작가로 활약했고, 코너 ‘극한직업’을 통해 연예인 매니저로서의 삶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냐’ 등 요즘 세태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등을 통해 ‘유병재 어록’을 탄생시키는 등 비상한 두뇌를 지닌 반전 매력으로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YG 합류 유병재, 돈없던 시절 에피소드 재조명 했네”, “YG 합류 유병재, 모친 임플란트 매맞아서 번 돈으로 해드려 대박!” “YG 합류 유병재, YG에서 성공 꼭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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