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YTN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에는 백청강이 출연해 “기부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MC 정애숙이 “현재 월세 30만 원의 집에 산다고 들었다”며 “MBC ‘위대한 탄생’ 이후 상금의 절반인 4000만 원을 기부했는데 아쉽지 않느냐”고 묻자 백청강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이어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에 지원할 때부터 1등을 한다면 무조건 상금의 절반을 기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백청강은 지난 2011년 5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한 후 상금의 절반인 4000만 원을 국내 고아원에 기부해 화제를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름다운 고음의 음색을 냈던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백청강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백지영은 “여자 키를 소화할 수 있지만 음색에서 여성미가 묻어나오기가 힘들다. 백청강이 성별을 넘나드는 훌륭한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백청강이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 방송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도장신부 백청강, 월세 30만원의 집 상금 4000만원 기부했구나 멋지다”, “복면가왕 도장신부 백청강, 욕심이 생길 법도 한데 신기해”, “복면가왕 도장신부 백청강, 더 어려운 사람들도 위할 줄 아네”, “복면가왕 도장신부 백청강,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