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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내 개봉 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섹시 범죄 멜로 ‘은밀한 유혹’이 오는 12일 LA 한인타운 소재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은밀한 유혹’은 모든 것이 절박한 여자 ‘지연’(임수정)이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카지노 그룹의 비서 ‘성열’(유연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성인을 위한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다. 주연을 맡은 임수정은 류승룡과 호홉을 맞춰 큰 흥행을 거두었던 ‘내 아내의 모든 것’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이 작품을 통해 욕망에 휩싸인 팜마파탈연기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
평론가들은 많은 현대 여성들이 한번쯤 앓게 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자기 능력으로 자립할 자신이 없는 여성이 자기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높은 신분과 재력을 갖춘 남자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의존 심리)를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흥미롭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북미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여성들이 특히나 많은 공감과 몰입을 할 수 있는 영화”라며, “특히 응답하라 1994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유연석에 힘입어 흥행세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CJ-Entertainment.com), 또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CJEntertainmentU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