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서 즐기듯 편안한 재즈…‘재즈 룸 콘서트’ 20일 우나앤쿠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룸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대방동 우나앤쿠(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부근)에서 개최된다.

‘재즈 룸 콘서트’는 자신의 방에서 음악을 감상하듯 편안한 공연을 지향한다. 우나앤쿠는 높은 천장을 통한 자연스러운 확성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100석 규모의 복층구조로 편안히 앉거나 누워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커피, 맥주, 와인 등 자유롭게 음료를 마시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후에는 뮤지션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베이시스트 황호규, 기타리스트 박윤우와 함께 한다. 황호규와 박윤우는 모두 송영주 쿼텟의 멤버이기도 하다. 송영주는 1부에선 황호규와 듀오로, 2부에선 박윤우와 듀오로 연주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원, 현매 3만5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941-1150.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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