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장미인애의 SBS ‘강심장’ 출연 당시 발언이 화제다.
당시 장미인애는 1986년생인 2세 연하 배우 지망생과 교제한 경험을 털어놨다.
장미인애는 어려운 주머니 사정에도 존레논의 사인이 박힌 기타를 선물해준 남자친구에게 감동해 남자친구를 열심히 뒷바라지 했다.
장미인애는 “차비부터 밥값까지, 나중에는 먹이고 꾸며주고 엄마처럼 뒷바라지했다”며, “일이 점점 잘 풀려가면서 약속도 어기고 변하더라. 결국 그만 만나자며 결별을 통보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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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
그는 이어 “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지금까지 사줬던 물건 다 가져가라고 했다”면서 “언젠가 마주칠 텐데 그 큰 눈으로 웃으면서 날 볼 수 있을지 지켜볼 테니 정말 잘 되라고 말했다”라며 전 남자친구가 스타 대열에 합류한 사실을 넌지시 밝혔다.
장미인애의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1986년생 큰 눈을 가진 남자스타를 찾느라 술렁거렸고, 이에 MC 이승기는 애꿎은 오해를 받았다.
장미인애가 노코멘트로 마무리 짓자 이승기는 “그럼 제가 더 이상해진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미인애는 쇼핑몰에서 130만원대 원피스 등 고가 의류를 판매했으나 가격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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