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돌아온 ‘쥬라기 월드’가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쥬라기 월드’는 넘치는 볼거리로 무장했다. 특히 진화된 기술력으로 선보인 다양한 종의 공룡과 ‘쥬라기 월드’의 광활한 풍광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도미누스 렉스’를 비롯해 수중 공룡 ‘모사사우루스’, 하늘의 무법자 ‘프테라노돈’, 1편에도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렉터’ 등은 사실감 넘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82.9%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만 15만 명을 넘어선 상황. 이로써 경쟁작 ‘샌 안드레아스’(3.8%),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7%), ‘카이트’(1.9%), ‘스파이’(1.8%), ‘극비수사’(1.4%) 등은 한 자릿 수 예매율로 밀려났다.
‘쥬라기 월드’의 압도적인 예매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예매 광풍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극장가에 특별히 견제할 만한 대작이 없다는 점에서 ‘쥬라기 월드’의 흥행 파워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메르스 비수기’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앞서 ‘샌 안드레아스’의 개봉 첫 주 관객 동원력을 봤을 때 블록버스터의 경우엔 타격이 크기 않은 분위기다. 따라서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에 거둘 흥행 스코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쥬라기 월드’는 넘치는 볼거리로 무장했다. 특히 진화된 기술력으로 선보인 다양한 종의 공룡과 ‘쥬라기 월드’의 광활한 풍광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도미누스 렉스’를 비롯해 수중 공룡 ‘모사사우루스’, 하늘의 무법자 ‘프테라노돈’, 1편에도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렉터’ 등은 사실감 넘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한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에서 통제 불가능한 공룡들과 이에 맞선 인간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버려진 테마파크를 축구장 6개 크기의 세트와 무대로 꾸몄고, 하와이 천혜의 자연과 호놀룰루 동물원, 목장, 협곡 등 다양한 환경을 영화에 적극 활용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2D와 3D, 아이맥스(IMAX) 3D 특별관 등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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