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라더스와 미미시스터즈의 결합…비치볼 트리오, 첫 미니앨범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치볼 트리오가 22일 셀프 타이틀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비치볼 트리오는 밴드 오 부라더스의 보컬리스트인 최성수, 오부라더스의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밴드 후추스의 리더와 보컬리스트인 김정웅’, 미미시스터즈의 큰미미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한평생 사랑을 약속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웃는 모습이 예뻐요’를 비롯해 ‘치명적인 그대는 기타맨’, ‘파란 엉덩이’, ‘여름밤’, ‘하교길’, ‘나밖에 모르던 사람’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김정웅이 작사ㆍ작곡 및 녹음, 믹싱,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왕코 프로덕션은 “듣는 것만으로 시원한 해변을 연상케 하는 ‘서프뮤직’과 ‘두왑’, ‘리듬 앤 블루스’ 등 60년대 로큰롤 황금기의 음악을 재현했다”며 “모든 곡을 ‘모노 믹스’로 작업해 과거 로큰롤의 정취를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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