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음악 경연대푀 ‘유니뮤직 레이스’ 접수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창작음악 경연대회 ‘비욘드 스테이지-유니 뮤직 레이스 2015(이하 유니뮤직 레이스)’가 오는 7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유니뮤직 레이스는 통일부가 주최하고 브이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대회로 ‘평화를 꿈꾸며(Peace)’ ‘우리 함께(Together)’ ‘희망을 열어요(Wish)’이란 주제의 노래를 공모한다.

유니뮤직 레이스를 주관하는 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간의 사랑을 주로 노래하는 우리 대중음악계에 다양한 주제의 음악을 선보이기 마련됐다”며 “새로운 시선을 가진 실력과 열정이 넘치는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접수 대상은 뮤지션 지망생부터 3년 이내에 한 장 이하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적 있는 신인 뮤지션들이다. 대회 주제에 맞는 신곡을 만들어 응모하거나 자신이 기존에 발표한 노래를 개사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unimusicrace.com)를 통해 가능하다.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총 12팀을 선발한다. 12팀은 9월 중 홍대 걷고싶은거리(예정)에서 거리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중 결선 라이브 공연을 통해 수상 팀을 가린다. 대상 1팀에겐 100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장관상, 금상 한 팀에겐 500만원의 상금, 은상 두 팀에겐 각각 200만원의 상금 등 총 1900만원의 상금과 코스모스 악기에서 제공하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악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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