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새로운 싱글 ‘SQ(We Don’t Need No EQ IQ)’를 14일 공개한다.

이번 싱글의 작사에 참여한 나잠수는 “‘SQ’라는 제목은 ‘Sexual Quotient’의 약자로 지능 지수를 나타내는 IQ, 감성 지수를 나타내는 EQ에 상응하는 성(性) 능력 지수를 의미한다”며 “펑크(Funk)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명곡 ‘섹스 머신’이 나온 게 1970년이다. 예전부터 그 노래가 갖고 잇는 에너지를 동경해왔는데 마침 이번에 미국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그런 방향으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술탄오브더디스코’는 나잠수(보컬ㆍ댄스), JJ핫산(댄스), 김간지(드럼), 지(베이스), 홍기(기타)로 구성된 밴드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아시아 최대의 음악마켓 싱가포르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무대에 잇따라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싱글의 작사에 참여한 나잠수는 “‘SQ’라는 제목은 ‘Sexual Quotient’의 약자로 지능 지수를 나타내는 IQ, 감성 지수를 나타내는 EQ에 상응하는 성(性) 능력 지수를 의미한다”며 “펑크(Funk)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명곡 ‘섹스 머신’이 나온 게 1970년이다. 예전부터 그 노래가 갖고 잇는 에너지를 동경해왔는데 마침 이번에 미국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그런 방향으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는 “이번 싱글은 탄탄한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성(性)’을 전면에 내세운 과감함과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둔 영어 가사가 특징”이라며 “하반기에 계획 중인 북미와 중국, 일본 투어에 맞춰 10월 초 이번 싱글을 전 세계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는 세계적인 거장 프로듀서 토니 마세라티(Tony Maserati)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는 비욘세와 작업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노토리어스 B.I.G, 투팍 등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메일과 화상 채팅을 통해 3개월 간 작곡 및 편곡 작업이 이뤄졌고, 3월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튜디오에서 마세라티와 그의 스태프들과 함께 녹음 및 믹싱 작업을 진행했다”며 “60~70년대 솔ㆍ펑크 사운드의 영향을 받은 것이 술탄오브더디스코의 음악이 그 사운드를 본토에서 경험하고 발전시켜 온 프로듀서와 만나 통해 한층 더 훌륭해졌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