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윌리엄스, 앨범 ‘Venus’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조이 윌리엄스(Joy Williams)가 새로운 솔로 앨범 ‘비너스(Venus)’가 국내 발매했다.

윌리엄스는 그래미 어워즈 4관왕에 빛나는 혼성 듀오 더 시블 워즈(The Civil Wars)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가진 목소리로 ‘제2의 사라 맥라클란’ 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비포 아 슬립(Before I Sleep)’ ‘스윗 러브 오브 마인(Sweet Love of Mine)’ ‘왓 어 굿 우먼 더스(What a Good Woman Does)’ ‘유 러브드 미(You Loved Me)’ 등 11곡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굉장히 친밀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11곡”이라고 호평했다.

이번 앨범을 유통하는 소니뮤직코리아는 “이번 앨범은 뮤지션이란 특별한 이력, 아내이자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인생을 두루 경험한 한 여성이 사유와 각성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며 “윌리엄스는 이번 신보를 두고 ‘성년의 날’과 같은 앨범이라고 자평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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