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변신 신지, 이정의 손으로

[헤럴드경제] 가수 신지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그의 트로트 신곡은 ‘두근두근’, 오는 24일 발표한다.

지난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신지는 지난 2년간 코요태 활동 가운데 틈틈이 트로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가수인 이정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걸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두근두근’은 소녀같이 수줍은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경쾌하고 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두근두근’의 뮤직비디오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독특한 색감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떠오르는 신인 연기자 이창주와 최문정이 참여하여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 편의 청춘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신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2015년 여름, 이미 인정받은 신지의 탄탄한 가창력과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성숙한 의상과 안무가 더해져 코요태와는 또 다른 신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한 신지는 2008년 ‘해뜰날’로 솔로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신지는 2010년 ‘사랑을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