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음악영화 ‘러덜리스’가 개봉 12일 만에 5만 고지를 밟았다.


이에 ‘러덜리스’ 측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의 노래가사 번역 감수에 참여한 뮤지션 호란을 비롯해 동물원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김창기, 실력파 인디 밴드 칵스(THE KOXX)의 보컬 이현송, 메이트 출신 임헌일의 새 밴드 아이엠낫(IAMNOT)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감상을 관객들과 나누는 것은 물론, 미니 라이브 공연도 예정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전망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덜리스’(감독 윌리엄 H. 머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9일 개봉한 ‘러덜리스’는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하루도 놓치지 않으며 입소문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이는 지난 해 7월 개봉해 1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모았던 아트버스터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과 타이 기록이다.


이에 ‘러덜리스’ 측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의 노래가사 번역 감수에 참여한 뮤지션 호란을 비롯해 동물원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김창기, 실력파 인디 밴드 칵스(THE KOXX)의 보컬 이현송, 메이트 출신 임헌일의 새 밴드 아이엠낫(IAMNOT)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감상을 관객들과 나누는 것은 물론, 미니 라이브 공연도 예정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전망이다.
한편 ‘러덜리스’는 과거를 숨긴 채 요트에서 지내는 왕년의 광고 기획자 ‘샘’이 뮤지션이 꿈인 청년 ‘쿠엔틴’을 만나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서정적이고 때로는 흥겨운 영화 음악을 비롯, 반전 있는 묵직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