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탈퇴 설리, 왜 연기만 고집할까

[헤럴드경제] 설리가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6년차 아이돌 에프엑스가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설리는 이미 지난 해 7월께부터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연기 활동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7일 설리의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등 4인조로 재편됐다. 

▲사진=OSEN

SM은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설리는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지난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그러다가 지난 해 7월 개인적 사정으로 활동을 장점 중단한 바 있다. 잠정 중단 1년 만에 팀 활동에서 빠지겠다고 밝힌 것. 설리는 연기와 가수의 병행 보다 연기에 집중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f(x)가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독특한 음악 색깔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멤버들 역시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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