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엔터] 누리꾼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ㆍ정형돈 조합 가장 기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 팀 중 밴드 혁오와 정형돈의 조합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원 사이트 지니(http://www.genie.co.kr)가 지난 7월 고객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을 설문 조사했다. 조사 결과 혁오ㆍ정형돈 팀이 41%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기대되는 팀 1위에 올랐다.


정형돈은 지난 2009년 에픽하이, 2011년 정재형, 2013년 지드래곤과 함께 가요제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정형돈과 함께 팀을 이룬 혁오의 곡들 또한 최근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혁오ㆍ정형돈 팀에 이어 지드래곤&태양ㆍ광희 팀이 20%로 2위, 아이유ㆍ박명수 팀이 17%로 3위, 자이언티ㆍ하하 팀이 11%로 4위, 박진영ㆍ유재석 팀 6%로 5위, 윤상ㆍ정준하 팀이 2%로 6위 순이었다.

KT뮤직 지니 측은 “어떤 노래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릴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혁오ㆍ정형돈 팀 발표곡에 가장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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