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개봉 5일만에 손익분기점(280만명) 넘을까

[헤럴드경제]영화 ‘베테랑’이 9일 개봉 5일째를 맞아 손익분기점인 28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베테랑’은 8일 누적관객수 203만6678명을 돌파했다. 


이날 하루동안만 71만4981명을 동원해 ‘암살’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순제작비 약 60억원이 투입된 이 영화는 누적관객수 280만명을 손익분기점으로 한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베테랑’은 특수 강력사건을 담당하는 광역수사대와 유아독존 재벌 3세의 한판 대결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이 행동파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았고, 안하무인의 재벌 3세 조태오는 유아인이 연기한다.

팽팽한 대결구도와 풍성한 액션신, 생생한 에피소드와 대사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유해진과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오대환 등 조연들의 호연도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영화 ‘베테랑’의 한 장면.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