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 앨러배마 몽고메리점 그랜드 오프닝

윌셔 조지아 지점
13일 열린 윌셔은행 몽고메리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입을 자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린다 드럼핼러 몽고메리 상의 이사, 엘렌 맥네어 몽고메리 상의 이사, 론 시몬스 몽고메리 상의 부회장, 랜달 조지 몽고메리 상의 회장, 토드 스트레인지 몽고메리 시장, 케이 테일러 몽고메리 지점장, 윌셔은행 유재환 행장,윌셔은행 고병택 동남부 본부장, 최종류 오번대학 교수, 일레인 전 윌셔은행 전무, 이기붕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인순해 몽고메리 한인회장, 윌셔은행 데이빗 송 전무  <사진제공= 윌셔은행>

윌셔은행(행장 유재환)의 앨라배마 몽고메리 지점(지점장 양경옥·본부장 고병택)이 13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윌셔은행은 지난 3월 조지아 라그란지에 개설한 지점과 몽고메리 지점을 축으로 조지아와 앨라배마에 진출해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계열사 및 협력사, 그리고 지역 한인들에게 기업금융, 무역금융, 자산 관리, 각종 대출, 임금지급, 그리고 국내외 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한다.

몽고메리 점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몽고메리 지역 은행 최초로 최첨단 ITM (Interactive Teller Machine)을 도입해 정규 영업시간 이후에도 화상 고객서비스를 지원한다. ITM은 주중에는 오후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된다.

유재환 행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몽고메리 지역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현대와 기아 협력업체와 로컬상권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주소: 1605 Eastern Blvd., Montgomery, AL 3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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