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컴플렉스, 싱글 ‘촉촉’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Peterpan Complex)가 새 싱글 ‘촉촉’을 28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피터팬 컴플렉스가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객원 보컬로 참여한 ‘촉촉’을 비롯해 ‘촉촉’을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기타리스트 정원중(Lil Fish)이 누디스코하우스 스타일로 리믹스한 버전, 피터팬 컴플렉스의 리더 전지한이 느린 템포의 편안한 라운지 스타일로 리믹스한 버전 등 3곡이 실려 있다.

전지한은 “이번 싱글에 요조만큼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없었다”며 “보컬 스타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설정되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번 싱글 발매와 함께 피터팬 컴플렉스의 새로운 멤버로 김인근이 합류했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김인근은 영국 RCA(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아티스트로, 피터팬 컴플렉스와 지난해 영국에서 만난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영상 멤버로 함께하게 됐다”며 “김인근은 9월부터 시작되는 피터팬 컴플렉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영상과 비주얼아트를 기획하고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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