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복면가왕’에서 훌륭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은 ‘샤방스톤’은 가수 김형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샤방스톤’은 이날 벌어진 2라운드에서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모창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샤방스톤’은 이날 벌어진 2라운드에서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모창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전반부를 이끌어간 그는 후반부에서 힘을 실어 절절한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판정단에 참여한 김형석은 “첫소절을 듣는 순간 무너졌다”며 “천일동안은 여러 기교가 들어가는 노래인데 잘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샤방스톤은 이 라운드에서 ‘또’를 부른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을 벌여 패배했다. 52대 47의 박빙의 승부였다.
한편 김형중은 90년대 초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했던 EOS 출신의 가수로, ‘그랬나봐’, ‘좋은 사람’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