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이달 초 출산했다. 최씨는 친자 확인 소송을 낼 예정이다.
최씨의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선문종 대표 변호사는 10일 오전 OSEN에 “(최씨가)9월 초 서울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며 “딸인지 아들인지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 변호사는 “상대(김현중 측)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친자확인 소송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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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OSEN] |
김현중은 지난 2012년부터 약 2년 동안 교제해온 최씨와 임신-폭행-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고소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취하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올 1월 19일 상해 폭행치상 혐의로 김현중에게 벌금 500만원 판결을 내렸고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최씨가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지난 4월 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5월 군 입대한 김현중은 이달 휴가를 나오지 않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