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 기자]tvN ‘삼시세끼-어촌편1’에서 차승원은 마법 같은 요리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차승원 씨가 1편에서 했던 요리를 또 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송로버섯을 곁들인 가자미 요리 같은 걸 하는 것도 아니다.
차승원은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촬영된 1편에서 이미 적지 않은 종류의 요리를 선보였고, 그후 CF에도 여기저기 나와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됐다. 과거보다 훨씬 익숙해졌다. 식상해질 수 있는 요인도 있다.
그렇다면 어촌편2에서 차승원은 어떤 요리를 선보일까? 이에 대해 나영석PD는 “출연자들이 늘 하고 싶은 요리를 하고, 제작진은 크게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 씨가 1편에서 했던 요리를 또 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송로버섯을 곁들인 가자미 요리 같은 걸 하는 것도 아니다.
누가 봐도 전문 셰프의 요리를 하는 건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도 안맞고, 차승원 씨의 취향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소위 가정식으로 불리는 요리를 계속 선보일 것이다. 1편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요리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요컨대 홍합 짬뽕이나 홍합미역국, 콩자반, 누룽지탕 같은 음식을 계속 만들겠다는 것인데, 이런 요리 종류가 계속 나올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
“이런 요리들은 차승원 씨가 웬만한 엄마보다 잘한다. 걱정안하셔도 된다.”
또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시청자의 궁금증 중의 하나는 산체와 벌이에 관한 것이다. 이들도 밍키처럼 어른이 돼버렸다고 한다. 혹시 귀여움이 사라졌냐는 질문에 나 PD는 “내 눈에는 여전히 귀여웠다”고 전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2’는 차승원 유해진과 박형석이 참가해만재도에서 1차 촬영을 마쳤다. 오는 10월초에 방송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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