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퍼즐 맞추는 기분…두렵다”

[헤럴드경제]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새로운 삶에 불안해 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0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백석(이규한 분)의 도움을 받아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김현주 분)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석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는 해강은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불륜까지 저지르고 있는 임금 체불자에 “간통죄는 왜 없애가지고”라며 분개했다. 


백석은 이런 해강에 “이제 내가 아는 용기같다”며 안심했다. 하지만 해강은 “나는 니가 아는 그 용기가 기억에 없다. 니가 기억하는 용기가 되려고 노력하는 거 뿐”이라며 “만 피스 짜리 퍼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막막하고 어렵고, 나중에 뭐가 나타날지 몰라 두렵다. 나 무지하게 나쁜 사람이면 어쩌지?”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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