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퍼스타K7’ 안타깝게 탈락한 홍이오가 전원 추가합격 했다.

홍이오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두 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심사위원들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 날 방송에선 결국 아이블랙이 홍이오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슈퍼위크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아이블랙과 홍이오의 배틀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주, 아이블랙(마틴 스미스, 자밀 킴)은 빅뱅의 ‘루저’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고, 홍이오(클라라 홍, 이요한, 케빈 오)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편곡해 불렀으나 초반 클라라 홍의 가사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이오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두 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심사위원들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 날 방송에선 결국 아이블랙이 홍이오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홍이오의 무대는 훌륭했다. 다만 탈락의 이유를 꼽자면 클라라 홍의 가사 실수 밖에는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날 반전 결과가 이어졌다. 슈퍼위크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이 끝난 뒤 다음 라운드 ‘라이벌 미션’의 대결 상대를 발표하는 가운데 자밀킴의 라이벌로 케빈오가 호명된 것.
케빈 오는 라이벌 미션의 참가자 수가 부족해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추가합격자로 뽑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아깝게 탈락한 홍이오 팀의 클라라 홍과 이요한 역시 추가합격자로 호명되면서 다시 라이벌 미션에 임하게 됐다.
안타까운 탈락으로 눈물을 보인 홍이오의 모든 멤버가 전원 완벽부활하면서 다음 라운드인 라이벌 미션의 무대 또한 한층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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