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하 메이즈러너)’이 국내 영화인 ‘사도’ ‘탐정’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메이즈러너(감독 웨스 볼)’는 27일 전국 589개 스크린에서 18만900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89만 6777명이다.
‘메이즈러너’의 일일관객수는 한국영화 ‘서부전선’과도 별 차이가 나지 않아 순위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메이즈러너’의 관객몰이가 힘이 점점 떨어져가는 상황에서 향후 박스오피스 향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927개 스크린에서 57만 1859명의 관객을 동원한 ‘사도’가 차지했다. 2위는 전국 641개 스크린에서 27만 5605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탐정 -더 비기닝’이 뒤를 이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