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2015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한국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드라마를 주제로 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되었다.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상식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9일 오후 6시 2시간 30분 동안 개최된다.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치러지는 시상식은 오상진과 최수영(소녀시대)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키스가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해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배우가 후보에 올랐다. 종편 드라마뿐 아니라 웹드라마 까지 확장하며 출품작의 다양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지난 1년간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올해는 특히 웹드라마 까지 확대하여 한국의 모든 드라마가 대상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SBS별에서온그대)은 올해도 KBS2 프로듀사로 대상후보로 올라와 연속 수상 여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기대상 후보는 김수현을 비롯하여, 차승원(MBC 화정), 유동근(가족끼리 왜이래), 지성(킬미힐미), 주원(용팔이) 까지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박해진, 이종석, 김태희, 박신혜, 황정음, 서강준, 조정석, 김사랑, 아이유 등 신한류의 주역이 각 부문 수상 후보자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연기대상을 비롯하여 작품상, 작가상 등 총 16개 부문의 수상작을 가린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 매체 및 해외 관람객의 참여 반응이 뜨겁다.

김수현, 찬열, 이종석, 박해진, 주원, 지성 등 한류스타가 대거 후보자로 선정됨에 따라 해외 각국의 한국드라마 팬들이 시상식에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 홍콩, 중국 등의 한류 스타 팬클럽이 단체로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하고자 입국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영국 등의 해외언론에서도 취재에 참여한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행사 당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대한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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