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사이드킥, 정규 2집 ‘굴절률’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이스턴사이드킥이 정규 2집 ‘굴절률’을 22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이스턴사이드킥이 지난 2013년에 내놓은 미니앨범 ‘추월차로’ 이후 2년 만의 신보이다. 고한결(기타), 오주환(보컬), 배상환(베이스), 류인혁(기타) 등 기존 멤버에 새롭게 합류한 박근창(드럼)이 연주로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화려한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낮’을 비롯해 미니앨범 ‘추월차로’의 수록곡이었던 ‘묽은 밤’과 ‘이빨과 땀’, ‘굴절률’, ‘차’, ‘식은 쇠’, ‘장사’, ‘88’, ‘당진’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이번 앨범의 제목은 ‘굴절률’은 어떤 것을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보이거나 들리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전작의 수록곡으로 이번 앨범에 다시 담긴 ‘묽은 밤’과 ‘이빨과 땀’은 밴드의 지난 발자취를 다시 한 번 재조명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스턴사이드킥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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