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개봉 3주차에도 뜨겁다…신작 공세 속 독보적 ‘예매율 1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올 하반기 최고 흥행 외화 ‘마션’이 개봉 3주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이날 오후 5시20분을 기준으로 29.8%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개봉 첫 주말을 맞은 ‘더 폰’(18.9%), ‘특종: 량첸 살인기’(14.6%), ‘인턴’(9.6%) 등을 압도하는 수치로 눈길을 끈다. 


현재 ‘마션’은 누적 관객 수 341만3573명(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에선 ‘더 폰’에 정상 자리를 내줬으나, 예매율 선두를 지켜내면서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 전망을 밝혔다. 앞서 SF 흥행작 ‘그래비티’(322만7452명)의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역대 10월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인 ‘리얼스틸’(2011)의 357만9666명 기록도 주말 중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며, 맷 데이먼을 비롯해 제시카 차스테인, 제프 다니엘스, 숀 빈 등이 출연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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