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Lucid Fall)이 오는 12월 정규 7집 ‘누군가를 위한,’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루시드폴이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정규 6집 ‘꽃은 말이 없다’ 이후 2년 만의 신보이다. 지난 2008년 시가집 ‘물고기마음’ 이후 꾸준히 번역서와 소설집 등을 내 온 루시드폴은 이번 앨범과 함께 동화책 ‘푸른 연꽃’을 출간한다.
지난 1998년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루시드폴은 2001년 첫 솔로 앨범 ‘루시드 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한 멜로디와 가사를 가진 곡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앨범은 루시드폴이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정규 6집 ‘꽃은 말이 없다’ 이후 2년 만의 신보이다. 지난 2008년 시가집 ‘물고기마음’ 이후 꾸준히 번역서와 소설집 등을 내 온 루시드폴은 이번 앨범과 함께 동화책 ‘푸른 연꽃’을 출간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7집에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루시드폴이 보낸 일상에 대한 담담하고도 총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다”며 “책과 함께 ‘보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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