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최병욱, 29일 종로 반쥴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클래식 기타리스트 최병욱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관철동 카페 반쥴에서 콘서트를 연다.

최병욱은 지난 2012년 첫 정규앨범 ‘여행에 관한 짧은 시’로 데뷔해 2014년 정규 2집 ‘앳 더 도어(At the Door)’, 올해 10월 싱글 ‘아내에게’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최병욱은 1ㆍ2집과 싱글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대중의 귀에 익숙한 선율을 가진 곡들을 클래식 기타로 편곡해 라이브로 선보인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임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마들렌뮤직은 “이번 콘서트는 약 50석의 작은 규모로 진행된다”며 “관객이 연주자 주위를 둘러 앉아 따뜻한 클래식 기타의 선율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만5000원이다. 문의는 (070) 8882-2041.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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