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헝거게임’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할 지 관심이 쏠린다.

인기 시리즈 ‘헝거게임’의 마지막 편인 만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하는 반응이 크다.
개봉을 앞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은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가 최정예 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기 시리즈 ‘헝거게임’의 마지막 편인 만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하는 반응이 크다.
해외 유력 대중문화지 버라이어티(Variety)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오프닝 스코어를 1억2500만 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이는 ‘쥬라기 월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뒤를 이어 올해 4번 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
해외 배급사 관계자 또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과 마찬가지로 ‘헝거게임: 더 파이널’도 최종편으로서 시리즈 중 최고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는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인 1억692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오는 18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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