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전야 개봉 단 6시간 만에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국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공식 오프닝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이날 관객 수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이자, 올 상반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공식 오프닝 기록 7만8058명과 지난 해 여름 화제를 모은 청불 한국영화 ‘신의 한수’의 전야 개봉 기록 6만7332명을 압도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며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 (유)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전야 개봉으로 스크린에 입성, 712개 스크린(1707회 상영)에서 9만1808 명을 불러 모았다. 이는 ‘검은 사제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단 6시간 만의 상영으로 일군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관객 수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이자, 올 상반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공식 오프닝 기록 7만8058명과 지난 해 여름 화제를 모은 청불 한국영화 ‘신의 한수’의 전야 개봉 기록 6만7332명을 압도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007 스펙터’는 물론, 동시기 개봉작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까지 가뿐히 제친 결과다.
따라서 정식 개봉일인 19일 ‘내부자들’의 스코어는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내부자들’은 전야 개봉 전부터, 전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일반 관객 대상 시사회에서 나온 호의적인 평가가 입소문을 타면서 초기 관객 수를 견인하고 있다. 19일 정식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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