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은, 12월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임경은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임경은은 네덜란드 왕립음악원과 미국 뉴욕 시립대 퀸즈 컬리지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귀국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첫 정규앨범 ‘마이 페이버릿 스탠더즈((My Favorite Standards)’에 이어 2014년 정규 2집 ‘마이 멜로디(My Melody)’를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스윙, 브라질리언, 탱고, 임경은의 오리지널 곡들을 각 스테이지 별로 듀오, 트리오, 쿼텟, 퀸텟으로 구성해 사계절의 이미지를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 베이시스트 김호철, 러시아 출신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샤킨(Alexander Sheykin) 등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5000원, 현매 3만5000원이다. 문의는 (070) 8779-2646.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