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현성 “빅스 엔 닮은꼴” 방부제 외모…‘누가 엔이야?’

[헤럴드경제]‘슈가맨 김현성’ 슈가맨 김현성 “빅스 엔 닮은꼴” 방부제 외모…‘누가 엔이야?’

’슈가맨‘에 출연한 김현성이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현성이 아이돌그룹 빅스의 엔을 닮았다는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현성과 루머스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사진=OSEN]

이들은 각각의 히트곡 ‘헤븐(Heaven)’과 ‘스톰(Storm)’을 열창하며, 녹화 현장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성은 동안이라는 출연자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며 “특별히 따로 관리 하는 건 없고, 세수만 한다”며 “다만 내가 미혼이다 보니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룹 빅스 멤버 엔을 닮았다는 말에 “몇 차례 들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현성의 등장은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1997년 1집 타이틀곡 ‘소원’으로 데뷔해 ‘이해할게’, ‘유죄’, ‘헤븐’ 등 날카로운 고음이 돋보이는 노래들로 사랑을 받은 그는 이후 한동안 얼굴을 쉽게 볼 수 없었다.

‘헤븐’을 라이브로 부르면서 등장한 김현성의 모습은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었다. 마치 방부제를 먹은 듯한 그의 외모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쇼맨으로 출연한 그룹 2AM 멤버 조권과 함께 화면에 잡혀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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