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 소개팅 조건보고 했다“ 솔직 고백 ‘깜짝’

[헤럴드경제]‘한지혜’ 한지혜 “남편 소개팅 조건보고 했다“ 솔직 고백 ‘깜짝’

배우 한지혜가 팬사인회 자리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한지혜와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재주목 받고 있다.

한지혜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질문에 “원래 배우는
소개팅을 안 하는데, 조건을 보고 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방송캡처]

이어 한지혜는 “내 조건은 믿음이 좋아야하는 것이다. 오빠(남편)를 친 언니가 소개해줬는데 그때 프로필을 받았다. 프로필을 보니 사법고시를 한 번에 패스하고 평창동에 집이 있더라. 게다가 믿음도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믿음은 그냥 앞에 걸어놓은 느낌이다”라며 꼬집었지만 한지혜는 “믿음이 중요했다. 말도 잘 통해서 좋았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한지혜는 “26살에 결혼을 했는데, 내 또래의 여배우가 많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봤을 때 내가 결혼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다소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지혜는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행복한 크리스마스 패션 그룹형지 빅 세일’ 팬 사인회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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