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행보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은 지난 25일 74만 626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0만 2873명이다.
‘히말라야’는 개봉 당일 20만 3173명의 관객을 동원함은 물론 개봉 첫 주 153만 명의 관객을 모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지난해 겨울 극장가를 흥행했던 ‘국제시장’과 동일하다. 크리스마스이브에 37만 4939명, 크리스마스에 74만 6260명을 동원하며 ‘국제시장’보다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기에 천만 영화가 또 한 번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44만 6981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25만 7188명의 관객을 동원한 ‘몬스터호텔2’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히말라야’)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