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성적 1위 히말라야… 2위 셜록 유령신부… 3위 내부자들

[헤럴드경제]2일 개봉한 영화 ‘셜록:유령신부’(감독 더글러스 맥키넌)가 첫날 4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영화 히말라야(20만 2537명)에 간발로 져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일 개봉 첫날 관람객만 39만 5792명이었다.

‘셜록:유령신부’는 2010년 첫 번째 시리즈를 시작해 2014년 세 번째 시리즈까지 마친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의 영국 인기 TV 시리즈 ‘셜록’의 극장판이다. 원래는 올해 네 번째 시리즈 방송을 앞두고 만들어진 스페셜 방송이지만 드라마 인기에 TV버전과 함께 극장판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838개의 스크린을 통해 40만 25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08만 2945명의 기록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첫날 20만명을 동원한히말라야는 개봉 18일째인 지난 2일 관객 600만명을 돌파해 누적 관객 수가 608만2997명에 이르렀다. 

한편 지난 11월 19일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는 감독판 ‘내부자들:디오리지널’ 개봉으로 ‘타짜’(2006)가 갖고 있던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최고 관람객수 동원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다. 디 오리지널은 개봉일인 31일 15만 676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감독판이 아닌 내부자들의 첫 개봉 관객수는 23만 1219명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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