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출생·혼인·이혼·사망), 국적(상실·이탈),병역(국외여행허가), 공증(위임장 등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등록·등본발급),사증(한국국적자만 신청 가능), 그리고 신원조사증명서 신청 등의 민원업무를 접수·처리하게 된다.
순회영사 서비스는 다음달 26일 샌타마리아 소재 샌타마리아 교회를 기점으로 시작되며 다음날인 27일에는 베이커스필드의 한인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그간 서비스 대상 지역에 포함됐던 빅터 밸리는 이번에는 일정에서 제외됐다.
8월에는 라스베가스와 리노 등 네바다 주에서 순회영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라스베가스는 8월 23일과 10월 25일 각각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라스베가스 인디옥 교회 교회에서 리노 지역은8월 25일 오전 10시까지 리노 한인회를 찾으면 순회영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리조나주는 투싼과 피닉스에서 영사 서비스가 실시된다. 투싼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투싼 소재 참빛 교회에서 열리며 피닉스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만큼 9월 28일과 11월 22일그리고 11월 23일 총 3회 지역 한인회에서 영사서비스가 제공된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는 9월 29일 영사 서비스가 찾아간다. 장소는 지역 한인회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총영사관 측은 “한인 민원인들이 몰릴 수 있어 한인 인구 거주비율이 높은 라스베가스와 피닉스 등 지역 교민들은 해당 한인회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순회영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지역 한인회나 LA 총영사관 순회 영사실(213-385-9300, 내선 15 또는 [email protected]/* */)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