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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최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LA 한국교육원에 본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길옥빈)과 한국의 종이접기(K-Jongie Jupgi) 세계화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미국 내 초·중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과정 운영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는 ‘대한민국 어린이, 청소년 종이접기 마스터’ 급수 교실을 개설하는 한편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현지 한국어 교사 연수 때 종이접기 특강을 진행하는 등 미국 내 종이접기 문화를 보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1997년 설립된 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초·중등학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반을 개설하고, 한국어·한국문화 그리고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비영리단체다.이 재단은 미국 내 한국어 반이 있거나 신설 가능성이 있는 중·고교 교장 및 지역 교육감을 매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 ‘미국학교 행정가 한국 연수’를 진행한다.올해는 22명의 연수단이 지난 7일 입국해 서울, 수원, 경주, 천안 등 전국을 돌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유산을 돌아봤다. 연수단은 출국을 하루 앞둔 이날 종이문화재단을 방문해 종이나라박물관을 견학하고 종이접기 체험을 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