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TNMS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1.2%기록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옥중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옥중화’의 수도권 시청률은 21.2%를 기록, 지난 24일 방송된 전 회분에 비해 2.6% 포인트(18.6%) 상승했다. 이는 지난 5회의 20.9%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해주 관비였던 옥녀가 소격서 도류로 전격 발탁돼 한양에 입성한다. 관노비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옥녀(진세연)가 태원(고수)과 재회하지만 다시 엇나가기 시작했다. 태원이 자신에게 스승이자 아버지 같았던 박태수를 죽인 데다 그 누명을 옥녀에게 뒤집어씌우려 한 윤원형과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태원에 대한 오해로 차가워진 옥녀는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이에 판은 새로 짜였다. 죽은 전광렬의 유언으로 뭉친 옥녀와 성지헌(최태준) 대 대비(김미숙)를 뒷배로 둔 태원-윤원형 간 대결의 서막이 올랐다. 

  이에 대해 ‘옥중화’ 제작진은 “옥중화를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절반이 지난 만큼 서로의 엇갈린 운명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상단을 거쳐 외지부로 이어질 옥녀의 운명과 이들의 다양한 운명적 사랑을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 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31일 오후 10시에 27회가 방송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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