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비지상파 1위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OCN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38사기동대’ 14화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4.9%, 최고 5.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비지상파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기록했던 OCN 오리지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갈아치운 기록이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3.4%, 최고 3.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사진= CJ E&M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38사기동대에 왕회장(이덕화 분)과 마진석(오대환 분)이 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성일(마동석 분)은 왕회장에게 “천갑수(안내상 분)가 낙선해야 최철우(이호재 분)의 체납세금을 받을 수 있다”며 설득한다. 이전에 38사기동대에게 당했던 방필규(김홍파 분)의 수하 마진석도 합류했다. 마진석은 자신을 믿지 못하는 백성일을 “날 이렇게 만든 놈들 잡고 모범시민으로 살고 싶다”고 설득한다.

38 사기동대는 극진건설의 사장 차명수(조덕현 분)와 최철우의 돈 관리를 맡고 있는 조상진(김응수 분)을 향해 대출 사기를 기획한다. 하지만 방송 끝에 38사기동대의 대출 사기 작전을 알게 된 듯한 안태욱(조우진 분)과 최철우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어 38사기동대의 비밀 아지트인 냉동창고에 최철우 회장이 등장한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사기꾼 양정도와 답답한 현실에 복장 터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이 고액 세금 체납자들에게 고도의 사기를 쳐 세금을 징수하는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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