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하라 애비뉴 인근에 대형 쇼룸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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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3일 사하라 애비뉴 인근에 대형 쇼룸을 오픈했다.

테슬라는 23일 사하라 애비뉴 인근 존스 블러버드와 215 벨트웨이 교차로에 총 2만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쇼룸의 문을 열었다. 테슬라는 쇼룸 오픈과 동시에 50명을 고용하고 테슬라 전기차 전시와 동시에 재충전용배터리와 솔라 패널 등 다양한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한편 테슬라는 네바다 주 리노 인근에 50억달러를 투자한 대형 배터리 공장을 신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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