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박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후보 샤론 쿼크 실바 가주 하원..

박영선
샤론 쿼크 실바 가주 하원의원의 지지를 확보한 써니 박 (오른쪽)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후보

오는 11월 선거에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 후보가 최근 피오나 마 가주조세형평국 2지구 위원에 이어 이번에는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의 지지를 확보했다.

부에나팍을 지역구로 하는 샤론 쿼크 실바의원은 “부에나팍 1지구에서 써니박 시의원을 지지하게 되어 기쁘다. 박후보는 부에나 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일할 훌륭한 후보다”며 “박 후보가 부에나 팍에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고 투명한 시정부를 꾸려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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